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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05.09.23 23:12

월포 난리났네....

조회 수 2542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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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포향우회 김재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가오는 10월2일
효장 운동장에서 재경고흥군 향우회가 열리는데

그곳에 우리월포 문굿이 초청되서
월포마을에서 대략 50분정도 올라와서
흥겨운 굿판을 벌인다고 합니다.

향우회원 여러분께서는
그날 효창 운동장으로 오셔서
어르신들도 뵙고 일가들도 찾아보시고
함께어울려 신나는 자리를 했으면 합니다.

이글을 보신분들은 못보신분들께 알려드려서
모든 향우가 함께할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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