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보내시길~ |
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5.19 12:11
*인생의 책 세권 *
조회 수 183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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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2007.05.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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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2007.05.21 11:17오빠~~~
좋은글 읽고갑니다
늘애쓰신데 도움도 되지못하고 죄송합니다
모그리 시간네기가 힘들어서인지 .........
돌아오는 향우회때 얼굴함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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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 2007.05.22 22:32간만에 민자동생 왔다갔구나
잘지내리라 믿고 고맙구나.
5월은 웬지 하는일 없이 넘 바쁘구나
향우회때 꼭얼굴봤으면 하고 주의에도
소식 전하여 많은분들 참석할수있도록~
신평방에 불을밝이는 친구야 !!!!!
무슨말이 필요하겠니 좋은시간되구^^^
인생의 책 세권
후회없이 멋지게 쓰기란 넘 힘든일이지...?!
너무도 긴 과거는 후회스러운일들이...
현재는 항상 잘해보리란 생각에 잠길뿐...
미래는 예측할수 없는 시나리오...
잠시 머무는 여행길이만,
비탈길을 비켜갈순 없는것 같으이...
5월의 고운 햇살처럼 따사로운 주말 보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