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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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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신평 향우회 발대식이
10월22일 서울 용산역 부근에서
오후5시부터 시작 하오니
많은 향우님이 참석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정확한 장소는 참석 인원수가 파악이 되어야 하오니
번거럽더라도
사무국 전화 번호를 공지 하오니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0-8853-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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