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16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울, 칭구들아.....
설 자알 쇠구
행복하구, 건강하구
가족들과 즐건시간도 갖구
복도 마니 받구
떡국도 마니 먹구.....(먹구싶당)
고향에 가는 칭구들은 오가는길 안전운전 하구
맛난것, 웃음 보따리 마니 가지고 와서 이곳에 풀어놓구 알것제



글구, 요로케 맨날 웃는 모습으로
다덜 대박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그람 
?
  • ?
    미선 2006.01.29 03:12
    친구야 반갑다.
    설날이구나 지금은 아주 이른 새벽이구 다들 잠에서
    깨어나지 않을 시간이다.

    명절이 되면은 뭐니뭐니 해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할수있는 기쁨이 아닐까 싶다.

    고향에 가지못한 우리 친구들도 기쁨을 함께 나눌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두 요로케 맨날 웃는 모습으로 살수 있도록 노력
    하꼬마 친구도 그렇게 할거지.

    어제 내가 댓글을 남겼는데 그런데 어데로 없어졌다
    어떻게 된거지 이상하네.

    즐거운 설날 보내구 떡국도 먹구 맛난거도 챙겨먹구
    설날 복많이 받그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조용필 - 꿈 9 ^(^ 2006.09.15 2855
270 " 여보시게~~, 친구! " 8 수원영 2006.08.30 1702
269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4 ^(^ 2006.08.24 1233
268 거북이의 신혼여행 6 동창 2006.08.17 1505
267 만내보자 동창들아 3 터프한 놈 2006.08.14 1332
266 &사랑하는 울 친구들& 2 지지배 2006.08.09 1356
265 & 안개꽃 & 4 박미선 2006.07.03 1488
264 &이런사람& 6 박미선 2006.06.13 1416
263 &한마음 체육대회를 다녀와서& 6 박미선 2006.06.05 1428
262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7 박미선 2006.05.14 1409
261 비오는 주말에... 5 친구 2006.05.06 1155
260 & 길 & 3 박미선 2006.04.17 1244
259 &행복한 동행에서& 3 박미선 2006.03.06 1379
258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2 박미선 2006.02.01 1199
» 칭구들아... 즐건설날 되거라 1 수원영 2006.01.26 1165
256 힘들게 살지 맙시다... 5 수원영 2006.01.12 1330
255 & 2006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 7 박미선 2006.01.02 1341
254 새해에도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길...^^;; 1 친구 2005.12.31 1256
25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서울 멋쟁이^^ 2005.12.30 1315
252 고마 우~이 5 병곤 2005.12.29 268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