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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5.02 22:11

주소록 발간

조회 수 199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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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경기 일원에 거주하신 우리 마을 남여 노소 선후배님
이글을 보신분은 주소 및 자택 전화번호 휴대폰전화을  아래 메일로 보내주십시요
주의에 알고 있는 형제 자매 진구 친척 알아내서 꼭 부탁드립니다
빨은 시일에 주소 파악을 해서 가을쯤 발대식을 가질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합니다
이메일주소=bes258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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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미정 2005.05.21 00:42
    은성아 고생이 많구나. 주소록은 잘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다들 바빠서 인터넷 볼 시간도 없는건 아닌지... 누나도 이제야 너한테 글을쓰니 다들 얼마나 바쁘겠니?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협조하고, 동참하리라 생각된다. 그럼 다음에 다시 연락하자. ---미정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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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성 2005.05.23 21:26
    감사 합니다
    여기에 들리신 향우님
    꼭 메일주소로
    주소 및 전화번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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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연이 2005.06.05 23:18
    미정언니 !
    그날 향우회 하던날
    바빠서 잘 가란 인사도 못 나눴네
    현순이 언니도
    너무 반가웠고 자주 얼굴 보고 얘기 했씀 좋겠네....
  • ?
    공의철 2005.06.06 13:40
    은성아 연락이 늦어 미안 하구나.
    주소록은 어느정도이지. 오랜만에 휴식을 하면서 하루를 보낸데이..
    신평을 사랑하시는 선배님들과 후배님들 주소록 발간에 많은 협조 부탁합니다.
    그리고 미정아 자주 들려 좋은 내용 부탁하고 경연이 후배도 반갑구나.
    신평 화 ~~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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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빙고 친구 2005.06.07 09:58
    의철이가 왔다 갔네.
    마지막 휴일을 집에서 보냈나봐.
    이몸도 모처럼 저녁을 해결하고 느즈막히 들어와 쉬었단다.
    가끔 전화목소리 보다 컴방에서 널 만나니 정말 새롭다.
    넌 빨리도 인사한다. 향우회 회장님께서 그렇게 게을려서야 되겠어.
    너 대신 파르나스님의 손길이 다 해결하고 있는 것 같은데.../
    너도 마음 많이 써야겠다.
    그럼 다음에 또 보자.(美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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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의철 2005.06.07 22:39
    그래 요즘은 파르다스님이 좋은 글 때문에 .
    집에 오면 자주 들려 소식을 접하고 있다.
    뉘신지 몰라도 여러사람 설레이며 글을 읽고 있겠지.
    나역시 궁금하여 소주잔에 부라보~~~를 외치고 싶구나.
    파~~~~님 덕분에 평산바위 선후배님들께서 자주들려
    주소록 발간에 협조해 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평 우리 친구들은 요즘 조용하구나.
    충분한 충전도 필요한법.
    맡은일에 충실하며 사십 중반나이에 건강에 유의하고.
    과음하지말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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