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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0.01 11:29

축하합니다.

조회 수 218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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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이장님이신 진평화님께서
"풍요롭고 살맛나는 새고흥건설"에 앞장선 공노로
고흥군에서 시상하는 표창을 받으셨습니다.
이장님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보냅시다.
H.017-621-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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