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이여.
계절이라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기만 하구나.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에 하루하루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소름이 돋을 정도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그동안 더위에 고생이 많았지 친구들아.내가 물어보지 않아도 잘있겠지...................
성란 송화 미덕 환절기에 건강 유희하고 가정에 희망찬 웃음을 가득 채우고 늘 행복하길...............
계절이라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기만 하구나.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에 하루하루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소름이 돋을 정도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그동안 더위에 고생이 많았지 친구들아.내가 물어보지 않아도 잘있겠지...................
성란 송화 미덕 환절기에 건강 유희하고 가정에 희망찬 웃음을 가득 채우고 늘 행복하길...............
나역시 무얼 열심히 하지않으면서 현실앞에
무릎꿇고 살아간다.
인생살이가 오묘하지만 어려움이 많은것같다.
지금이 과도기가 아닌가싶다.
이렇게 지나오고보니 잠시 잊어버렸던
친구들, 고향냄새 그리워서...
어느새 9월 참 빠르다.잘있었니?
정말 건강이최고다.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자.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