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변해가고 잇을 널 생각 하면 난...............(xx16)
준나야 우리가 만나 본지도 몇 년이네
보고싶다 애들 보살피라 병원 다니라 힘들지
아들도 많이 커겠네..............
언제 한번 보자 미영이도 연락이 안되고
다들 보고싶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고 안전 운전...............(xx27)(xx38)
준나야 우리가 만나 본지도 몇 년이네
보고싶다 애들 보살피라 병원 다니라 힘들지
아들도 많이 커겠네..............
언제 한번 보자 미영이도 연락이 안되고
다들 보고싶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고 안전 운전...............(xx27)(xx38)
꽃반지
어릴적 동무들과 풀밭에 앉아 꽃반지를 만들곤 했던 기억들
손등에 가득 피어난 꽃 보석을 보며 즐거워던 우리들.....
네잎클러버 생각이 간절하게 나는지...
송화야 잘 지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