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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상하촌에 김천기여,
다들 엄청 바쁜가벼,
서로 연락해서 모임도 만들고,
만나서 소주도 한잔허고,
야그도 나누면서 옛 기억을
되세기면서 이야기 꽃을
피워 보자꾸나.(xx6)(xx35)(xx27)(xx34)(h5)
  • ?
    정형종 2004.03.26 00:16
    음마~~~못본새에 많이들 들어와부렀네,,,
    나도 3회여~~~반말해도 되것제~~~
    반가운 이름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네,,,
    그래두 2회보다는 나은갑네
    원래 세번째가 가장 비싼법인디
    간만에 좋아불구만
    나를 기억못하는 친구들이 많것지
    사실 1회선배님들 사진본께로 전혀 몰를것드라
    나두 니들 잘몰를 것 같어
    지금도 샌님인께로
    그래서리 지금껏 연락안하구 살지
    챙피해서 이렇게 온라인에서는 활동을 쪼금 하는 편이여
    하루에 꼭 한번씩 출근해서 출근 도장 찍는거여

    3회란께로 엄청 반갑구만이~~~
    선정숙,김송화,윤성숙,윤미덕,성란이 반갑구
    ~~~~그라고 노래잘했던 이쁜이 영란이도 궁금혀~~~
    노래잘했던 조그만한애 복(?)도 궁금하구~~
    ㅎㅎㅎ
    나두 남자라서 여자애들 소식이 더 궁금하구만

    ㅎㅎㅎ

    미안혀 간만에 들어와서 주절주절 댓구만,
    기분이 좋아서 이해들 해불더라구,
    그럼 낸중에 보세~~~
  • ?
    미덕 2004.03.29 23:55
    모처럼 들렀더니
    반가운 친구들이 오셨네
    정말 자주 만나세
    천기친구기억나지
    그때는 키가 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크나?
    항상 건강하셔.

    오촌친구 처음글 올린것 봤는데
    언젠가 싸그리 사라졌데
    친구들소식 궁굼하제?
    노래잘한 영란이 천국에 갔어.
    8년전 교통사고로 부활절에...
    복단이야 다들 보고싶다

    친구들아 다들 나와라
    따뜻한 봄날이다
    모두들 행복하고 건강하렴...
  • ?
    김천기 2004.03.30 22:03
    중촌에 복단이하고 소풍가면
    둘이서 두엣으로 노래하던
    영란이가 세상을 드지다니
    서글퍼진다.
    우리도 이제는 40대니
    건강하게 즐겁게 살자고
    그래 미덕아 나 키큰 천기여
    살아있는 우리라도 건강하자.
    연락하고프면 011-9979-6517
    로 연락바람 어느 누구라도 상관 없음
    나 서울 구의동에서 직장생활하고 있음
    한번 모이자??????????????(xx37)(xx38)(xx14)(xx31)
  • ?
    김송화 2004.04.03 20:14
    반갑네
    언제나 우물안 개굴이처럼 동네에서 맴돌다
    친구들의 글과 대화하게 되면 왜 갑자기 ??????????
    애들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그리고 우리도 한번 모이자
    ..(xx34)(h14)
  • ?
    김천기 2004.04.05 12:38
    동창들이 다들 어디로
    숨었는지 보이질 않네
    조금만 기다려
    기회를 한번 잡자고.
    그럼건강하셔~~~~~~~~~~~(xx3)(xx31)(h5)
  • ?
    김천기 2004.04.13 21:33
    글들이 없어서 몇자적고가네,
    동촌에 근수도 연락이 왔고,
    또 누가 연락 할려나
    궁금하구마~~~~~~~~~!
    011-9979-6517
    연락바람^*^(h11)(xx27)(h14)(xx31)
  • ?
    김성현 2004.06.04 15:41
    천일이동생 천기맞지?? 아무쪼록 반갑다.
    동네 후배동생들 이름이......천기, 원식이,기웅이,광선이,,,,,너무오랫만이다.
    꽁꽁숨어있던 천일이는 내가22년만에 찾아내서, 언젠가 우리사무실에 들렸었는데, 또 숨어버렸다.
    혹, 만나면 성현이형한테 연락주라하고 동생들 모두 몸건강히, 주어진 삶에 충실해라. (xx3)
  • ?
    김천기 2004.06.07 21:39
    성현이형~~~~~~~~~.
    너무오랜만이내요.
    천일이형?????????????.
    우리가족도 기억속에만 남아있어요.
    가슴속에나 존재하는 가족이네여.
    좋은소식 드리지못해서 죄송합니다.
    그이유는 형이 잘아시죠.
    여하튼 감사합니다.(xx9)
  • ?
    김성현 2004.06.09 12:51
    흐-음,
    예상했던바다만, 가슴아프구나.
    그래도 나의연락처를 알고있으니까, 어느날 문뜩 나설줄로 믿고 기다려봐야겠지.
    이번에 연락되면, 절대 놓치않을꺼다.
    옛정을 생각해서라도.......못난놈의세끼야!!

    건강하고 연락자주하자구나.
    인덕원에산다, 기회있으면 031-421-0030 (xx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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