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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596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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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심 2005.08.11 09:17
    역시 미순이 실력은 알아줘야해
    시원한 계곡 물만 바라봐도 더위가 싹 가시는것 같구나
    무릉도원이 따로 있니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 이구나
    다들 휴가는 잘보내고 온것 같구나 
    낮잠을 자면 하루가 즐겁고 여행을 하면 한달이 즐겁다고 하던데
    미순이는 한달은 즐겁게 보낼수 있겠구나
    억수같이 퍼붓던 비가 그쳣네 하지만 또 언제 쏱아질지 모르니
    나갈때 우산 챙기고 오늘도 보람된 하루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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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순 2005.08.12 11:57
    언니 들어오셨네요.
    어제그제 저녁에 삼겹살을 구워 먹다가
    기름 덩어리가 제얼굴에 튀어서
    앗뜨거워하며 손이 올라간순간
    껍질이 벗겨지고 진물이 나는것있죠.
    다음날 피부과에 갔더니
    2도화상도 심하다고 날마다
    병원치료를 받으라고 하는것있죠.
    날도 더운데 이게 왠일이예요.
    언니는 잘지내죠.
    언니네 가정에 항상 좋은일만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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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심 2005.08.12 17:54
    저런 얼마나 따가울까?
    왜 하필이면 얼굴이니 땀도 많이나고 참 불편 하겠다.
    흉터 남지 않도록 병원 치료 잘하렴
    그리고 다음 부턴 남편 시켜라
    난 기름튀는게 싫어서 삼겹살 잘 않먹는단다
    거실바닦이 미끈거리고 삼겹살 한번 먹고 나면
    바닦대청소 해야하니까  그게 싫어서 참 게으르지
    오늘도 남은 시간 잘보내고 빨른 쾌유를 빌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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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순 2005.08.15 12:14
    가상머신이 깔려있지 않는 인터넷은
    그림이 뜨지를 않을 거예요.

    언니
    병원치료는 잘 받고 있으니까
    흉터는 남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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