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때-아빠는 뭐든지 할수 있었다 |
2001.11.16 04:08
나의 아버지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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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거금도
갈색 바위, 노랑 모래, 회색 이끼, 초록 나뭇잎,
푸른 하늘, 진주빛 먼동, 산마루에 걸린 자주빛 그림자,
해질녘 진홍빛 바다위의 금빛 섬,
거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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