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2005.04.06 16:51
어떤 표정으로 시작하시겠어요?
조회 수 365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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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남 2005.04.0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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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순 2005.04.08 20:09선배님인지 후배님인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저는 68년생입니다.
동정마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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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심 2005.04.09 10:01미순동생 반가워 잘지내지
난 오늘 하루도 웃는 모습으로 시작 했네
오늘은 비가 올것 같아 하늘이 잔뜩 흐려 있네
오늘 같은날은 우울하기 쉽고 짜증나기 쉬운 날씨지
활짝 웃는 모습으로 동료께 '안녕하십니까'라고
미소를 건네면 모두가 웃는 모습으로 반기지
미순동생도 참으로 즐겁게 살고 있지
시간되면 언제 한번 만나자 참고로 난 분당에 살아
진남오빠 미순이는 한참 동생이여
자네 집뒤 박양조님 딸이여
잘지네고 있지?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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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진 익 2005.04.11 15:18(h13)(h13)현심이누님 송원이누님 인가요 그리고 미순아
잘지내지 광명출장는 자주가는데 다음엔 꼭
우리친구 미순이을 보고와야겠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많이 남겨주고 연락하자친구
오늘도 행복한 하루돼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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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남 2005.04.17 10:08100점 현심후배
정답 알려주워 고맙구먼(박미순은 후배다)
삶을위해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 깊었네
68년생 박미순 동생도
건강 조심하고 향우님을 위해
좋은 글
많이많이 올려주게나
오빠는 61년생 소띠
확실한 선배 맞지
진익동생도
열심히 살고
부모님 건강을 위해
아버님께 안부전화 자주 드리고
맞있는 것은 택배로
진익동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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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를 미소의 얼굴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미소...란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가장 따뜻하고 가장 편안하고
사랑을 듬뿍 주는 아름다운 모습
웃는이도 바라보는 이도 행복하다.
공감 합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 드리며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소식 부탁드립니다.
박 미순(선배 또는 후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