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2).....................따라 올라믄 따라와 !!...............................(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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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거금도
갈색 바위, 노랑 모래, 회색 이끼, 초록 나뭇잎,
푸른 하늘, 진주빛 먼동, 산마루에 걸린 자주빛 그림자,
해질녘 진홍빛 바다위의 금빛 섬,
거금도
첨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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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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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금산에서 바둑대회를(1) 38 | 김철용 | 2015.01.07 | 16669 |
공지 | 신거금팔경(新居金八景) 13 | 달인 | 2012.01.11 | 42231 |
공지 | 거금대교 개통 이후 거금도 버스 노선표 및 운임 3 | 운영자 | 2011.12.17 | 59177 |
공지 | 매생이 문의 하시는 분들께 2 | 운영자 | 2004.02.07 | 85173 |
432 | 우린 평생 친구라네....! | 김유철 | 2002.02.01 | 2001 |
431 | 우동 한 그릇 | 구리 료헤이 | 2002.01.17 | 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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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지란지교의 그 사람은 | 유안진 | 2001.12.21 | 1859 |
428 |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 | 2001.12.21 | 1836 |
427 | 된장 찌게 기념일 | 용오 | 2001.12.12 | 2153 |
426 | 우정이란.. | 거금도 | 2001.12.10 | 1979 |
425 | 오늘만은..... | 거금도 | 2001.12.10 | 1918 |
424 | 승자와 패자 | 거금도 | 2001.12.07 | 1915 |
423 | 세상에 제 흔적을 남기고 싶네여 | 김장기 | 2001.11.16 | 2025 |
422 | 나의 아버지는 내가.. | 거금도 | 2001.11.16 | 2163 |
421 | 간단한 시와 그림입니다.(김영린..여기까지..) | 김장기 | 2001.11.15 | 2517 |
420 |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 | 거금도 | 2001.11.08 | 3217 |
419 | 반드시 잊고자 하는것 | 황경미 | 2001.11.07 | 2639 |
418 | 어떤 시간관리 전문가의 이야기 | 거금도 | 2001.11.07 | 2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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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행복하십니까? | 김양현 | 2004.04.06 |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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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팽귄 멀리날리기 게임 1~8탄 ,완결편 | 거금도 | 2004.03.12 | 3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