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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1.04 21:22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조회 수 217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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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11.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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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남 2005.11.06 21:22친구
참 우리가 쇠주잔을 기울린지가 오래됐지
목소리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더구만
모습은 많이 우리도 변했지
보고프이 친구
올 겨울에는 볼수있는 기회가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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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 2005.11.08 21:07설씨 얼마전에 통화 햇는디 정말로 목소리는
변함이 없어부러...
친구 반가워 자주만나세
이번에 영길이 태경이 일도 기웅이 진용이 용성 동정에 진철이 남훈이
여 러 친구들 만나서 슬픈 날이엿지만 간단하게 소주한잔햇네 그려
너무 반가워서 나만 겁나게 많이 ................................
빨리 한번 만나서 한잔하세...
선배님 음악이 없어 조금은 썰렁했는데
정말로 감사합니다
여기를 찾는 모든분게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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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숙 2006.07.05 19:20친구들 이름보니 보고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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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인생을 동행할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것
행복이 아닐까 싶다
머~~언 훗날 도손 꼬~~오옥 잡구
공원 밴취에 앉아 머리엔 하얀 서리내린
모습으로 서로의 마음 감싸 안아주며
지난날들을 회상하면서 그렇게.....
아름다운 글에 취해가는구나
그냥 보내기엔 넘 좋은 날씨
좋은 추억과 행복을 함께 할수 있는
그런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선 후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