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랑이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행복한중년중에서- |
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0.24 15:33
사랑이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조회 수 2090 추천 수 0 댓글 2
-
?
태경 2005.10.25 00:21
-
?
경자 2005.10.25 16:53태경아 반갑다
며칠전에 봤지만
여기서 만난것은 참 오랜만이다
우리네 인생.....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인생
뭔가 잡히지 않는 마음 허전함을
무언가 담아보고 싶어..
혹시라도 고향 선후배님 흔적이라도
접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늘 뒤돌아보구 찾아들곤 하는 이곳...
곱게 물들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향기가 대지를 진동하구
꽃길을 걷는 마음으로 그렇게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음악은 늘 우리곁에 즐거움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해서 다른 글에도 음악이 몇곡씩
들어 있는데....
그럼
건강하구 담에또 보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정기총회 결산및 찬조하신분명단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974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밤을 마치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2.16 | 6018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2014년결산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6178 |
공지 | 재경성치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밤 | 재경성치총무김중앙식 | 2014.11.22 | 9163 |
136 | 공영재, 풍용 모친 팔순잔치 2 | 공풍용 | 2005.11.27 | 2703 |
135 | 사랑의 밧줄...동영상 3 | 명경자 | 2005.11.26 | 2963 |
134 | 만남은 하늘의인연 관계는 땅의인연 | 명경자 | 2005.11.22 | 2193 |
13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청년회 | 2005.11.19 | 2676 |
132 | ★.내 마음의 향기.★ 3 | 명경자 | 2005.11.18 | 2371 |
131 | 중년을 위한 신나는 트로트 연속듣기 5 | 명경자 | 2005.11.10 | 17269 |
130 | 사랑의 장미 전달합니다 2 | 명경자 | 2005.11.08 | 2133 |
129 |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 있다면' 4 | 기태 | 2005.11.04 | 2173 |
128 | 슬픔을 향우님께 전합니다 2 | 청년회 | 2005.11.01 | 2123 |
127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2 | 명경자 | 2005.11.03 | 1746 |
126 | 주는 마음 열린 마음 5 | 명경자 | 2005.10.31 | 2354 |
125 | 나를 감동시킨 사람 | 남창욱 | 2005.10.28 | 1737 |
124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때는 2 | 명경자 | 2005.10.28 | 1734 |
123 | 우리네 인생 | 명경자 | 2005.10.25 | 2224 |
» | 사랑이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2 | 명경자 | 2005.10.24 | 2090 |
121 | ♥ 나를 사랑하는 방법 ♥ | 명경자 | 2005.10.21 | 1752 |
120 | 청계천 영상과 가요모음 25곡 | 명경자 | 2005.10.19 | 2191 |
119 | 향우회 후기..... | 명경자 | 2005.10.18 | 1648 |
118 |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 명경자 | 2005.10.16 | 1712 |
117 | 촌놈 음식이야기 | 남창욱 | 2005.10.14 | 1805 |
- 성치
늦은 시간 맘 에 와 닫는 시와 음악 글고 맞난 커피까지 ,
고맙 씀니다 , 건강 하세요,. 좋은 음악이 계속 해서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