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인 핸드폰은 꼬진 핸드폰 ~
친구들이 한 마디씩 그거 무전기냐
사주지도 않으면서 그 핸드폰 버려라 ~
우리 주인 핸드폰은 미친핸드폰 ~
불쌍해서 전화걸면 야 바뻐 끊어 ~
바쁘지도 않으면서 야 나중에 해 ~
우리주인 핸드폰은 꼬진 핸드폰 ~
전화와서 꺼내보면 대따 무거워 ~
무전기도 아닌것이 대따 무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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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수고하시는 거금도님과 시김새님 감사드립니다.
고저 슬쩍 구경만 하고 몇자 글적 거리는게 전부인데....
많은 분들이 고향에 애착을 갖고 고향을 알리는데 거금도와 석교홈은 그 선봉장이 된것 같습니다.
거금도는 거금도 좋합소식을 전해주고 주로 거금도분들이 많이 찾아 주신것 같고요.
석교홈은 거금도석교마을을 중심으로 꾸며졌는데 좀 색달라요.
석교홈에 찾는 분들은 거의가 다 외지인들이 들어온것 같아요.
거금도에 가면 고향의 냄새가 나고요.
석교홈에 가면 유명시인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날수 있어 두홈이 너무나 정감이 갑니다.
오늘도 하루의 시작이 힘차 보입니다.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님들의 홈을 지켜봅니다.
강남에서 강남제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