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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금(新錦) : 본 마을은 원래 금진에 속하였으며 산모퉁이를 끼고 도는 곳에 위치한다하여 “샛감도리”라 부르다가 새로 생긴 마을이므로 새신(新)자를 붙여 신금(新錦)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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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네... 이쁜 꽃들이 만발한건데... 여기도 조만간 동백꽃이 만발할 거 같은데 그때 사진 찍어서 다시 올려 드리리다. 오늘 오빠!  성남이 하고 송병선이가 전주를 갔단다
근데 알고 있겄제~~  지금쯤 찐한 밤을 보내고 있는지 모르겠구만(술 쬐끔만 찌끌고~~)(h8)
오빠!  항상 따랑해... (img05)건강한 모습이 보기 좋은데....ㅋㅋ
허~~  이거 봤다가는 언니가 질투할 거 같은데...  그래, 우리 신랑 담으로 사랑한다고 하지...
쌍꺼플하고 썬그라스 잘 있지?(xx6)(xx5)
그 쌍꺼플 잘 간수하시오...  오빠 만나면 내가 이런글 올렸다고 한번 시원하게 복수한번 하시오
오늘밤 술 좋게 잘 마시고 내일 해장하는 거 잊지 말고... 몸 건강 항상 챙기고...
선옥이도 열심히 살고 있은게  오빠도 항상 열심히 사시오.
어제 저녁에 울 오빠한테 뭣땜시 뒤지게 혼좀 났소,,,(xx10)

  • ?
    in 洙 2005.03.16 09:56
    뭐 때문에 예쁜 선옥이 동생한테 혼냈나 모르겠네?.....
    아끼고 사랑한 동생이기때문일께야. 오빠이닌까~~~~~
    요즘 쬐끔 바빠서 시간나면 또 올께
    그리고 보기 동생 연락 한번주시게나?????
  • ?
    복이 2005.03.16 17:37
    먼 번호가 있어야 누르재라.
    암껏도 없는디... ...
    선옥이가 알랑가 모른께 물어볼라요.
  • ?
    김현자 2005.03.27 00:59
    미씨선옥씨안녕..........
    나 오천언니다.지나가다가 외갓집 동네혹시나 니네들 소식이나
    들을까싶어들어왔는데.내동생들 이름이보여 너무 반가웠다
    숙모님.오빠네들.선희.그리고 동생들모두 보고싶구나,
    애들잘 키우고 잘살고있겠지......
    선희언니는 어디에서 살고있는거야 안부전해주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아 안녕.....또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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