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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금(新錦) : 본 마을은 원래 금진에 속하였으며 산모퉁이를 끼고 도는 곳에 위치한다하여 “샛감도리”라 부르다가 새로 생긴 마을이므로 새신(新)자를 붙여 신금(新錦)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12.15 22:37

오랫만에 드립니다

조회 수 169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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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립니다
실은 요즘 바빠서요
회사도 바쁘고 이사도 하고 하다보니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요
정말이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
역시나 항상 들리신 선배님들 만 보이는 군요
저희 친구들도 모두 바빠서인지 요즘은 연락 하기도 힘듭니다
얼굴보기는 더 힘들고 요
올해가 가기전에 친구들 모두 만나 자주 들리라고 교육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 생각 하는 연말 되십시요
술드시고 찜질방은 절대로 안됩니다...(xx4)
  • ?
    최보기 2003.12.16 00:56
    태성이....오랫만에 보니 반갑네.
    자네 말대로 친구들 빨리 데리고 문전성시 이루세나.
    자네들이 시방 여그를 이렇게 내비두믄 쓰것냐고.
    얼렁, 친구들 끄짖고 오시게....태수형도 오라 그러고.
    재신이, 재홍이, 재성이... ...
    느그들 계속 샛길로 다니다 이 성한테 걸리믄 주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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