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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서울은 하늘만 찌뿌린 얼굴이지만 잡동사니 티비에서 보니 고향과 남부지방에
호우경보가 발령중이라고 하는데 지금 거금도는 별고 없으신지요.

그곳에도 바람은 세차게 불것 같은데 하우스 단속과 농작물에 피해 없게
님께서 야단법석좀 피워야 될것 같습니다.

전에는 큰 뉴스가 나와야 고향에 전화해서 소식을 전해 듣곤 했는데.
이렇게 웹상의 지면을 통해 근황을 알수 있어 다행입니다.

아마 제 기억으로는 야단법석님께서 올리시는 소식이 가장 현실감있게 고향소식을 전해 주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하신대로 고향의 희로애락을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아참 비밀이여서 쪽지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오늘밤 비단속 바람단속 단단히 하십시오.
쪽지 확인 하십시오.
  • ?
    야단법석 2003.05.30 21:48
    고맙습니다. 이렇게 사소한 것에 신경을 써 주셔서....
    어젯 밤에 많은 비가 내려서 모내기를 해놓은 논들이 침수가 되고 조금은 피해가 있었지만 걱정 할 정도는 아니랍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바람은 불지 않았답니다. 모두가 님들의 걱정 덕분이라 생각 합니다. 거듭 고맙습니다. (xx2)
  • ?
    시김새 2003.05.31 09:03
    다행입니다.
    다른 지방에는 피해가 많다는 소식이 잡동사니에서 들려 오는데...

    처음 주신 쪽지는 받아 보았는데...다음 쪽지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없습니다.
    아직 쪽지를 안 열어 본걸로 확인 되는데 이 멘트 보시는 즉시 쪽지 열어 보시고 쪽지로 답변좀 주셨으면 합니다.
    쪽지를 보시려면 종전에는 바로 쪽지 확인이 가는 했지만 지금은 로그인을 먼저 하면 잘 안되니까 먼저 글쓰기 모드로 가서 글올리기 전에 글쓰기 창이 열린 상태에서 로그인을 하시면 쪽지를 볼수 있습니다.

    추신:봉선순 선생님께서도 접속이름을 바꾸는 방법을 물어 오신것 같은데 위와 같은 방법으로 자신의 회원정보를 수정 할수 있습니다.

    요즘 농번기철이라 많이 바쁘시죠.
    많이 흘린 땀방울속에 알찬 수확의 결실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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