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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기자(jsnewskim@paran.com) |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2.15 10:04
재경신양향우회 2005년 송년의 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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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향우회 2005.12.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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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수 2005.12.18 01:52존경하는재경신양향우회 선후배님
바쁘신와중에도 향우회송년회에 참석해주셨던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신양향우회장을 맡게 되 저는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 만큼은 누구 못지 않습니다. 이 마음을 담아 신양향우회를 즐겁고 신바람나는 향우회로 만들겠습니다.
궂은일은 서로 돕고, 슬픈 일은 서로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습니다. 또 언제나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부디 향우선후배님의 아낌없는 조언과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많이 도와 주십시오, 저 역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난 송년회 행사 만남의 자리가 선배님과 후배님 사이에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단합의 자리가 되었었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2005년 정리 잘 하시고, 2006년 새해에는 향우님의 건강과 하시는 일 모두 날로 번창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충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신양 향우회 회장 진재수
총무 김대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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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사진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좋은 인연 많이 만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