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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24 10:10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조회 수 182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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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수 2005.09.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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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미 2005.10.23 01:10오빠아~~~~~~~
날씨가 꼭 겨울 날씨 같은데 어찌 지내세요???
전화도 한번 못드리고 무엇이 사는 것이 바쁘다고
섬에 날씨는 더 춥지요!!!
오빠 한테 안부 묻는데 꼭 옛날에 오빠가 군 생활 할때
편지 쓰는 기분 이네.
내가 편지를 써서 오빠가 휴가 나온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ㅎ ㅎ ㅎ
ㅇ새 언니랑 조카들이랑 언제 저녁이라도 묵읍시다.
나이도 있고 하니 건강 챙기시고요.
항상 든든한 울 큰 오빠가 있어서 저는 얼마나 힘이 나는데요.
그럼 감기 조심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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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에 고향에서 청년회 주최하는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잔치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성대한 잔치를 위해 고생하신 회장님을 비룩하여
청년회및 선후배님께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후원하신 성조,종화삼촌 그리고 선후배님들의 도움으로
늙은신 부모님 위해 한 잔디밭에서 기쁨의 웃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들이 참 좋게 보이더군요
해마다 주최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덨군요
길가에 활짝 핀 코스모스가 우리들을 반겨주고 그위에는
고추잠자리가 자유롭게 날개 짓하면 춤추고 있네요
아무튼 자기가 맡은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멋지게 살아 보자구요 .발막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