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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2.13 21:30
신양향우 송년모임 사진 - 2 (2005.12)
조회 수 273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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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국 2005.12.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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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국 2005.12.14 18:23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쩌~우게 사진 설명을 하나만 하자면
한복 곱게 단장하고 노래하는 분 들은 오픈닝 행사로 초빙 한 분들입니다
명순이고모 친구들이라드만요
신양 향우님 중에 누군가 신양 노래의 계보를 애기한 것 같은데
재희삼촌 - 명순고모 -
그 다음은?
이번 모임에서 스타가 탄생했지요
병환이 큰따님이 명 가수 계보를 잇는다는데, 그럴것 같아요
병환아 잘 키워보시게 ... 이름을 잊어부렀다.
더 잘 한 사람 있는감요?
다음 기회에 나오세요^^
우게 노래 부르신들
이곳 방명록에 한마디씩 남기고 가시요
오브리 안받으께라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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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선 2005.12.25 04:54성고마우이 ..
그냥가려다 오부리 안받은다그래서 들려보내요..
저우게 사진 보니정말반갑네요
병환이 딸네미 언제 저리 커브럿을까 나요???????
그날꼭가려햇는디 햇필이면 그날이+..
우리금산종고 동창회여서 마음은있어도 못가서 정말미안하요..
그래도 우리발막금 지키미 국이 성이있어 따뜻하네요.
우리문준이친구도 고상많은디 도와주지못해 미안하고.
고향 선배님 후배님 감사함니다
이런저런수많은사연들 가슴에 묻어버리고 .
2006년에는 운수대통하기를 기원함니다 .
메리크리스마스ㅡ..??....
국이성 .그라고 신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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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찾아봐도 내 얼굴이 없그마이~ ㅎㅎㅎ
얼굴이 안 나온 분들도 있제라
왜 그란지 나도 잘 모르것어요. 죄송합니다.
사진은 걍 무작위로 올렸답니다
노래 잘 한 순서도 아니고
얼굴 이삔 순서도 아니고 ㅎㅎㅎㅎ
실물보다 영 거시기하게 나온 분들 이해하세요
모임 분위기만 전하려 한 것이니까요
다음엔 특별히 실물보다 이삐게 나오게 할께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