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5년 2월 22일 22시에 김연식 김홍일 모친께서 노환으로
별세 하셨기에 부고 하나이다.
2005년 2월 23일 (수요일) 24시에 목포로 발인하여 금산으로 가신답니다.
향우회원님께서는 시간이 되시면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영안실: 서울복지병원 (서울 대림역 11번 출구)
발 인: 2월23일(수) 오후 24시
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2.23 07:59
<부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회 수 2408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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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 2005.02.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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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사랑회 2005.02.23 09:0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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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2005.02.23 10:0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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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2005.02.23 11:38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시는길 편안 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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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2005.02.23 12:5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편히 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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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2005.02.24 04:40삼가 고인 명복을 빕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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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하 2005.02.24 16:22삼가 고인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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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法寬 2005.02.25 09:00'늘사랑회' 김홍일회원 모친님 장례식에 조문하여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조문 못하신 회원님들께서 많은 위로전화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산 납골당 장지까지 함께했으면 좋으련만 영안실버스에서 배웅했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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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 2005.02.25 18:3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고모고모하던때가 너무도 선명해서
엊그제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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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청회 2005.02.25 20:32
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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