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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2.08 14:00

닭의 해가 왔어요

조회 수 177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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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계시는 어르신.
객지에서 여러 향우님 乙酉年새해 福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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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法寬 2005.02.08 15:39
    (img07) 학섭이 동상도 복 마니 받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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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용 2005.02.08 21:05
    칭구 술 깨는가
    설 잘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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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덕 2005.02.10 13:14
    병아리의 재롱이 이러코롬 귀엽당가
    올 닭띠고향식구들 재롱한번 확실히
    떨어부시요.

    설날 왠 술을 많이?
    건강들 챙기시요 알았제 오라버니들!!!
  • ?
    학섭 2005.02.11 17:51
    미덕이 동상이 왔구먼 설 지내고 왔는감.
    안하동상은 서방님따라 나섰나보구나.
    영호총무야 설 잘 지냈니???
    法寬성님 안녕하시지요..

    미덕아 글쎄말이다....
    하룡이 친구랑 술을 같이먹기로 했는디..
    소주 몇잔묵고 만새해분다.
    그래~~ 어떡할거냐!!!!

    머니 낸다는 사람 기분도 생각해야제~~
    암든 머니 계산한 칭구에게 고맙다...

    미덕아!!
    담에 하룡이하고 갈라믄 맘좀 단대이 묵고 갈란다...

    김공장 장 오늘은 컴이 무지 조용하다..
  • ?
    학용 2005.02.11 21:20
    출근해서 정리하다 보니 오전
    오후는 시화 공단 출장 저녁때 들어와
    저녁시간 놓쳐
    외식 중 막거리 두잔 이제 들어 와 미안 하오
    미덕아 짜꾸 보니 너무 좋구나
    여기 협성대 뒤엔데
    대게 양식 안하니
    양식 하면 울 동네 청년들 데리고 한잔 무로 갈란다`~~~~~~~~~~~~~~
  • ?
    金法寬 2005.02.12 09:41
    뭘 먹을라고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산에 다니면 기분좋고 건강에 도움되니까
    새해는 가까운 산에 다니길...
    그리고 나도 대게 좋아하니까
    미덕아! 나도 초대해라.
  • ?
    김영호 2005.02.12 10:16
    어제11일날 거금도에서 올라오는데,
    왜 그리 호남고속도로가 막히는지---
    오늘 토요일 등교 합니다.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세요.
    그리고,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 ?
    학용 2005.02.13 08:57
    학섭이 누구네 닭 잡아 먹었지~``
    원주가서 어쩌지
    술생각이나는데
    기연이하고 한잔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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