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96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친구들아 구정은 다들 잘 보냈니?

한살 더 먹으니 너희들이 더욱 더 그립구나..

연말에 한 삼십년 만에 만난 우리 평지 친구들도 있었지..

너무너무 반가웠다~!!

행숙이, 인순이, 안자, 금희, 선숙이, 춘화, 정애, 경애, 은화, 미경이, 애경이, 연주, 운자, 금숙이,

그리고 머시마들.

열심히 사는 모습들을 보니 너무너무 고맙더라

은화야 ~ 어디에 있냐 ..  나한테 소식좀 들려주라~

그리고 우리 그리운 금산 고향 친구들..

언젠가는 다시 만나볼 날이 있겠지~

언제 어디서든 항시 건강하고 ~ 하는일 모두 잘 되길~

그리고 오래오래 살도록 (그래야 담에 우리가 만나보지 ^^)

안자야~!!

너의 글 이제야 읽어봤다 ^^

성공해서 고향을 지키고 있는 너를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

올 휴가때나 금산 내려가면 만나보자꾸나

친구들아 다들 잘 지내거라        안녕~~







  • ?
    김학용 2005.02.13 08:52
    디게 반갑수다
    양희 누님
    모두들 그리운 얼굴 불러보고 싶은 이름들
    세월이 무섭지요?
    내일면 50대라~~~`
    동생들 만나거든 술이나 한잔 합시다
  • ?
    미덕 2005.02.14 21:13
    언니!!!
    이곳에서 만나다니 반갑네
    어떻게 잘 지내고 있어?
    형부한테 전화도 못했어
    지애아빠랑 모임이 갖고 그래야하는데 아쉬워
    저번목요일에 문희네오빠네서 이틀 자고 왔다.
    애덕언니 양섭오빠랑 하루밤 자고 갔어
    다음 명절땐 형부랑 다같이 한번 모이자/
    다들 건강하지? 전화좀 해
    그럼 잘 있어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5년도 평지마을 경로잔치 협찬금과 물품협찬 정산내역 1 file 집행부1 2015.08.13 7853
공지 제25차 정기총회 협찬금 및 결산보고서 1 file 집행부 2015.05.25 8851
공지 재경평지향우회 제21대 임원단 4 집행부 2014.06.18 10670
공지 고흥군 효열 정려기 (어전리 평지마을 경주이씨 ) file 운영자 2011.06.10 23763
공지 고흥군 열녀 정려기(어전리 평지마을 보성선씨) file 운영자 2011.06.10 23656
217 슬기롭게 사는 길 늘사모 2005.03.12 1595
216 성품이 급한 자 늘사랑 2005.03.11 1872
215 김경수형님! 결혼기념일 축하합니다. 1 김영호 2005.03.10 1637
214 우리모두 늘청회의 후원자가 되리! 4 늘청후원회 2005.03.08 1796
213 이번 늘청회모임에는 --- 3 김영호 2005.03.03 1789
212 윤양섭형님! 결혼기념일 감축드립니다. 5 김영호 2005.02.28 1861
211 방가 7 김병기 2005.02.24 2149
210 늘앗테 청년회 정기모임 안내 2 늘청회장 2005.02.26 1741
209 삼가명복.... 1 김학윤 2005.02.26 1897
208 박요순님의 부친 입원중 이십니다. 2 김영호 2005.02.25 1937
207 늘사랑 & 늘사모 & 늘청회 & 팔봉회가 2차 산행합니다. 4 金法寬 2005.02.05 1828
206 <부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金法寬 2005.02.23 2410
205 닭의 해를 맞이하며 ^^ 3 김안하 2005.02.16 1714
» 고향친구들아 읽어보렴~ 2 양희 2005.02.13 1962
203 거금도 늘앗테를 다녀왔습니다. 2 김영호 2005.02.12 1687
202 새해인사 5 양섭 2005.02.11 2458
201 닭의 해가 왔어요 8 학섭 2005.02.08 1782
200 설날에 늘앗테서 메구칩니다. 4 金法寬 2005.02.08 1896
199 늘 소원성취하시길... 7 미덕 2005.02.05 2042
198 사진추가 3 늘청회장 2005.02.04 1891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46 Next
/ 4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