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조회 수 360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습을 드러낸 월포매생이~

 

거금도 월포마을 매생이발들이 1월 6일 아침 모습을 드러냈네요. 걸어 들어가서 매생이를 채취해 오는 분도 계시고 배로 작업을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입맛없는 요즘 매생이로 입맛 한 번 되찾아 보세요~

 요즘 본격적인 매생이 수확 작업철이랍니다.

<요즘 본격적인 매생이 수확 작업철이랍니다.>

 오늘은 매생이가 잘 보여요.

<오늘은 매생이가 잘 보여요.>

 보석의 빛을 닮은 듯한 선명한 매생이

<보석의 빛을 닮은 듯한 선명한 매생이>

 걸어 들어가서 채취하셨다고 합니다.

<걸어 들어가서 채취하셨다고 합니다.>

 손으로 뜯어온 매생이

<손으로 뜯어온 매생이>

  • ?
    닭섬 2014.01.15 11:11
    김선화님 안녕하십니까
    매사 고향소식 전령사 소임을 충실히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월포 매생이 알림으로 거금도를 사랑하고, 매생이 mania분들의 소중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광주에서 김학필 올림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