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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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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포마을 매생이발 작업이 시작되었어요~

 


▲10월초부터 15일정도 월포바닷가 얕은곳에 발을 깔아 매생이 씨를 받습니다.

 


▲보이진 않지만 이곳에 매생이씨앗이 달라붙어 있답니다.

 




▲말을 배에 실어 바다로 나갑니다.



▲말을 바다에 박는일은 보통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깊숙한 뻘에다 사람의 힘으로만 말을 박는다는것이 무척 힘들어 보입니다.

 





▲일일이 박은 말에다가 발을 끈으로 연결시키면 작업이 끝납니다.

두어달 정도 후에는 맛있는 월포매생이를 맛보실수 있습니다.

올해도 고생하신 만큼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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