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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2.25 09:53

색깔있는 음악 모음

조회 수 132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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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경심 2006.02.25 12:58
    좋은 주말 *^^*
    메일 글에 음악이 왔길래
    참 좋아 몇번 듣고 제목이 궁금했었는데
    마침 올려나 잘 듣고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약간 쌀쌀하네
    잘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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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향우 2006.02.25 14:34
    휴일날 사무실에 나왔는데
    너무도 시원한 곡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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