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2.19 20:50

꽃길- 정훈희

조회 수 140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공의철 2006.02.19 20:57
    벌써 봄에기운을 알리는 우수네요
    향우님들 건강들 챙기시고 올 한해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줄 압니다.
    노래 가사따라 꽃이 피면 많은 성원들
    부탁드리며 편안한 휴일 저녁 되시고
    새로 시작되는 내일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
    진경심 2006.02.20 13:41
    등뒤에서 봄이 벌써  살~짝  두두리는 기분이구먼
    월요일 ~~~  힘차게 시작하자구...*^^*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