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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05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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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을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출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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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의철 2006.02.20 20:13
    친구야!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지만
    언제나 변함없는 글과 노래감상으로
    모두에게 에너지 보충이 되는것 같구나.
    모든 친구들이 넘 조용하네~~~
    하루의 마무리 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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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2006.02.20 20:47
    안녕 두 친구~~~~
    언제나 열심히 신평방에 불을 밝혀 주고 있는 친구들이 그리워서 잠시 ~~~
    두친구~~~~
    한동안 뜸하더니만 다시 시작했니? 반가워 그리고 고맙고...
    아름다운 노래와 언제나  그리워지게 만드는 소중한 글
    경심아 살림의 지혜를 한곳에 모아주어서 고맙다.
    주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어
    바쁜중에도 좋은글 고마워....
    오늘은 날씨가 넘 포근해서 좋구나?
    다시금 봄은 우리들 곁으로 찾아주어서 우리들에게도 힘을 주는것 같다.

    의철아!!!!
    사업은 여전히 잘되리라 믿고 자주좀 들리지 그래
    경심이 혼자 외롭게 만들지 말고 ....
    우리 친구들 다시 화이팅이다.....
    이밤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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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경심 2006.02.22 09:11
    철이  또 안녕하구......*^^*
    .
    .
    .
    희숙이 다녀갔구나
    요즘 얼굴    자주 보이지 않아서...
    무슨일 있나 했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볼수 있어 좋구나.
    제주도라 마음이 바빠 긴 애기 못하구
    다시 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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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의철 2006.02.22 13:18
    그리움! 간만이구나...
    봄이 다가오니 이젠 서서히 친구들이
    기지개를 펴고 일어날수 있겠지.
    건강들 하고 기다려 보자구나?
    좋은날 되고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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