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는 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시골을 몇번이나 오르락내리락 했건만...
돌아가신후 마음뿐이지 잘 내려갈수가 없네요...
자꾸후회를 하면서도 ...
그게 잘 되지가 않아요
그래서 부모님이 생각해주신 마음과
자식인 저희들이 생각하는마음은 다른가봅니다
부모님은 피땀흘려지은 농사를 자식들에게
아낌없이 주는데
자식인 저희들은 항상 이런저런 핑계를 되면서
엄마 아부지 다음에 다음에.....자꾸미루게되네요
다음은 기다려주지를.....
보고싶다 울 아부지....
시골을 몇번이나 오르락내리락 했건만...
돌아가신후 마음뿐이지 잘 내려갈수가 없네요...
자꾸후회를 하면서도 ...
그게 잘 되지가 않아요
그래서 부모님이 생각해주신 마음과
자식인 저희들이 생각하는마음은 다른가봅니다
부모님은 피땀흘려지은 농사를 자식들에게
아낌없이 주는데
자식인 저희들은 항상 이런저런 핑계를 되면서
엄마 아부지 다음에 다음에.....자꾸미루게되네요
다음은 기다려주지를.....
보고싶다 울 아부지....
누군지 잘 모르겠지? 연자언니야
아버지가 많이 보고싶구나?
아버지께서 편안한 곳에서 순심이를 잘 지켜봐주실꺼야
너무 마음아파하지마라 마음다칠라
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 다 하라 하였건만..
부모님은 기다려주시지 않지.. 그래서 자식이 효도 다 할때까지.
부모님 살아계실때 자주 찾아뵜어야되는데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는구나
마음뿐이다...
그래 , 잘 지내고
신흥 소식지에서 자주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