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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7.08.23 17:46

부고

조회 수 3082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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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보를 전해 듣고
,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와 조의를 표합니다.
 
    2007년8월 23일 새벽3시경, 신흥 김 영수 향우님 
   모친께서 별세 하셨기에 부고합니다.
   향우님과 친구 여러분께서는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빈       소 : 목동 사거리 재성병원 영안실(3호실)
      발       인 : 2007년 8월 25일(토요일)
      장       지 : 전남 고흥군 금산 대흥리 신흥 선영
      *** 유족:  김영수,
이우, 경천, 영숙, 이숙, 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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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광주 2007.08.23 17: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한 안식을 누리소서 그리고 어머니님을
    여의시고 슬픔에 잠겨있는 유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안부를 전합니다.
  • ?
    賢順 2007.08.23 18:26


                
               

     
     비보를 접하고 가슴이 아픔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소서..

    Edited by at 2007/2/15, 07:58 AM (2)
  • ?
    정식 2007.08.23 19: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극락 왕생 하시길 빌며
    유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
    2007.08.23 19:17
                                     영수오빠 마음이 아파서 어떻해요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나의 어머니께
                                       효도와 은혜를 어찌 다 하리오
                              어머님께서 편안하게 하늘 나라에 가셨을거야
                                          오빠 마음 다치지 않기를...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영수 2007.08.27 14:10
    먼저감사드립니다
    향우회원님분들과 선.후배님들의마음을 담아
    무사히장래를치르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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