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보를 전해 듣고,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와 조의를 표합니다.
2007년8월 23일 새벽3시경, 신흥 김 영수 향우님
모친께서 별세 하셨기에 부고합니다.
향우님과 친구 여러분께서는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빈 소 : 목동 사거리 재성병원 영안실(3호실)
발 인 : 2007년 8월 25일(토요일)
장 지 : 전남 고흥군 금산 대흥리 신흥 선영
*** 유족: 김영수, 이우, 경천, 영숙, 이숙, 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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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안식을 누리소서 그리고 어머니님을
여의시고 슬픔에 잠겨있는 유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안부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