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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교(石橋) : 원래 마을명을 “참우골” 돌다리라 불렀다 한다. 전하는 말로는 전씨(田氏)장사와 박씨(朴氏)장사 두분이 태어나서 개목장지 하천에 큰돌다리를 놓고 힘자랑하는데 실패하여 두분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참우골은 우물물이 참말로 좋다하여 부르게 되었으며 돌다리가 “똘똘이”로 변했으며 지금 팔경중 일경인 석교낙안(石橋落雁)으로서 바다에 기러기가 앉는 풍경을 자랑한 것이라 한다. 지금은 돌석(石)과 다리교(橋)자를 합쳐 석교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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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마을 어르신 위안 잔치 안내

  존경하는 석교마을 향우님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봄의 기운이 넘쳐나는 춘삼월을 맞이하여 향우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하오며, 그동안 우리 마을 향우회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연말 정기총회에서 오는 3월 26일(토)에 고향마을 회관에서 어르신 위안잔치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비록 몸은 고향을 멀리 떠나왔지만 마음 한 켠에는 늘 고향에 계신 부모님 그리고 형제들을 그리워하고 또 자주 찾아뵙지 못한 송구스러움을 항상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내가 태어나서 자란 곳, 그곳에 뿌리내려 살아가고 계신 부모님과 여러 고향어르신들을 이번 기회에 함께 찾아뵈어 한분 한분 무딘 손을 서로 꼭 잡고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라고 우리의 뜨거운 마음을 전달하지 않으시렵니까?

   사랑하고 존경하는 향우님!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만 고향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조그마한 성의를 간곡히 바랍니다.

                  2011. 3. 1.

 

       재경석교향우회 회장 박 동 휴 拜上

 

 

 

◎ 고항방문단 출발일시 ; 2011년 3월 25일(금) 저녁 12시

◎ 출발 장소 ; 지하철 2,4호선 사당역 1번 출구

◎ 연락처 ; 추진위원장 회장 박동휴(010-6423-3235)

              부위원장      김영재(010-5158-0835)

                      총무 김문학(010-7135-3337)

◎ 하나은행계좌 : 448-910184-10607 예금주 김문학(총무)

석교향우님! 여러분들의 참여와 성의는 어른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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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06 09:51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여러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에

          향우님들의 협조와 찬조금은

               따뜻한 정이 듬뿍담긴 큰 사랑의 보따리가 되어 전해질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협찬을 기다립니다.

     

    협찬 계좌 하나은행 448-910184-10607 예금주 총무 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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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06 09:56
    3월 4일 (4반) 김동수 향우님께서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 드리오며,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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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09 09:52

    3월 8일 (2반) 유병우 향우님께서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2반에서 가장 높은  모가리골 가는 길목 서너집에 가장 윗집에 살다가

    전주로 이사간 기억이 납니다. 애틋한 고향의 그리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멋진 성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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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0 12:08

    항구의 도시 부산에서 멋지게 살고 계신 2반 정형주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마을회관 바로 아랫집이라 광장에서 공 찰때 자주 신세(?)를 졌던 걸로 기억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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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0 16:06

    3월 10일 (3반) 이동학 향우님께서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여러가지 과정을 지혜롭게 잘 혜쳐나간 향우님입니다.

    천안에서 잠깐 숨쉬고 다시 인천으로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향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 비용을  후원회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여기저기 사업영역이 나날이 확장되어 가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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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1 13:27
    재경석교향우회 님에게 달린 댓글

    3월 11일 (1반) 박동성 향우님께서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동네 첫 공수부대 출신(?)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항상 향우회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고마우신 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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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1 14:47

    3월 11일(1반)  박홍순 향우님께서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어릴적부터 기타로 음악적 소질을 보여 주었는데 결국

    우리나라에서 제일 실력있는 1급 피아노조율사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입니다.

    또한 서울대역 근처에서 피아피아노 조율학원(우리나라에서 1곳 뿐인 것으로 앎)을

    운영하는 학원장님입니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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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1 14:55

    3월 11일(1반) 김선우 고문님께서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토요일은 항상 근무라 함께 고향에 가지 못한 아쉬움과

    미안함을 전해 왔습니다. 자제분들을 훌륭하게 키웠습니다. 큰 따님은 약사로 있으며

    큰아드님은 삼성그룹에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향우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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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1 18:46

    3월 11일 (3반)  방홍철 향우님께서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텃골 너메 두세채중 제일 윗집에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잊지 못할 고향의 그리운 정을  함께 나누고자 정성을 담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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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1 18:57

    고향방문단 인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난 구정때 가보지 못하신분

    놀토입니다.

    그리운 부모 형제 친지 어르신을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동반 고향에 다녀오실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쭉 뻣고 잘 수 있는 여유있는 공간

    우등버스(28인승) 예약했습니다.

    선착순으로 승차인원 확정하겠습니다.

    향우님들의 많은 귀향 바랍니다. 2대 정도는 가야하지 않을까요?-----

    동반 귀향할 가족 수를  총무에게 연락주세요

    총무 김문학 010-7135-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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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4 20:29

    3월 14일 (2반) 방재혁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3반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다 2반으로 이사와 청소년기를 보낸

    믿음직한 향우님입니다.

    향우회모임에 언제나 참석하고, 또 참석할 때마다

    집안 어르신들을 모두 모시고 함께하는 모습이

    넘 부럽고 아름다웠습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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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6 16:06

    3월 16일 (4반)  김재식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항시 향우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 그리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참으로 좋은 향우님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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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6 16:13

    3월 16일(2반) 김영재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본 회 회장을 4년간 역임하면서 많은 업적을 남기셨던 분입니다.

    항상 향우회 발전을 위해 참여와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추신> 4월 16일(토) 자녀분들이 부모님 만수무강을 빌면서

    마을어르신을 모시는  마을잔치가 석교 마을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랍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더 해 주셨으면 합니다.(총무 김문학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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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6 16:20

    3월 16일(2반)  정종군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회관 아래 집이라 마을 대소사에 언제나 참여할 수 밖에 없는 형편(?) 부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부산에서 성의를 보내주신 정형주 향우님의 막내 작은아버지 관계입니다.

    작은아버지와 조카가 서울 그리고 부산 찍고 석교로 향한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러 향우님들께서 많은 참석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해 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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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6 16:29

    3월 16일 (1반)  정치순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해 6월 아버님 (우리 향우회 고문으로 계셨던 고 정은석님)이 지병으로 돌아가시면서

    큰 슬품을 맞이했지만 슬기롭게 헤쳐나간 젊은 우리 향우님입니다.

    형제간 우의가 돈독한 보기드문 모범 형제집안입니다.

    항상 우리향우회를 위해 아버님 뒤를 이어 참여해 주고 성원해 준 고마운 마음

    감사드리며 언제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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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7 10:38

    3월 16일 (1반) 김문길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항상 고향의 어린시절 추억을 잊지 못하시고,

    애닳파 하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하고 계신 사업 나날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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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7 10:42

    3월 16일 (2반)  박고훈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2반 우물가 옆집 맑고 바른 향우님입니다.

    바쁜 일정때문에 고향방문을 함께 하지 못하게 되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해 왔습니다.

    고향어르신을 향한 지극한 정성과 성의금을 함께 담아 전해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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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7 10:47

    3월 17일 (1반) 박춘희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올 초 가족중 큰 교통사고를 당하여 많은 아픔을 겪으신 분입니다.

    우리 향우님들의 따뜻한 위로가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픔을 겪으면서도 그래도 고향에 계신 어르신들을 향한 정성을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드리며 함께 슬픔을 이겨 나갔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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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8 09:24

    3월18일 (1반) 박성인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나라의 버팀목인 소방공무원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계신

    자랑스런 향우님입니다. 계속된 비상근무로 향우회에

    자주 참석치 못한 점을 항상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번 고향방문 위로잔치에 마음과 성의를 보내와 주셨습니다.

    감사드리며 계속된  비상근무에 각별히 건강 유념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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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8 14:30

    3월 18일 (2반) 김유미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동네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큰 집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소녀시절 부모님 따라 도회지 생활을 조금 먼저 한 덕분인지

    아주 멋진 향우님입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 그리고 여러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과 정성

    가지런히 담아 전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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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19 15:55

    3월19일 (2반) 김성수 본회 수석부회장께서 거금을  찬조하셨습니다.

    얼마전까지 고향마을에 계시다가 갑자스런 병마로  돌아가신 수석부회장님의 모친 49재가 다음주입니다.

    오래토록 건강하게 사셨더라면 좋았을 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석부회장님의 마음과 정성을 가득 담아 고향마을 어르신잔치에 긴요하게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거금을 찬조해주신 데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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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0 10:31

    재경석교향우회 총무를 맡고 있는 김문학 향우 찬조

    안양시청 옆 세무법인 라온 대표세무사 (031-466-3333)

    인재육성을 위해 설립한  선재장학회(설립자 금장  양재수회장) 감사를 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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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1 18:47

    3월 21일 (1반) 박상우 본회 부회장께서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옛길 1반 초입이라 여름이면 오가는 사람 모두가 향우님 집에 들러

    빨갛게 익은 자두한알 입에 물고 가는 기억이 납니다.

    평촌에 터를 잡고서 삼성전자맨으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향우님이십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어르신들을 위한 지극한 정성과 성의에 감사를 표하며

    귀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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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1 18:52

    3월 21일(4반) 김재수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1반에서 태어나 2반에 잠깐 그리고 4반에서 객지로 나와서인지 

    고향마을 각 반마다 연고가  있는 향우님입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 그리고 여러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과 성의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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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1 18:56

    3월 21일 (2반) 유중남 본회 전임 총무님께서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향우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훌륭하신 향우님입니다.

    이번에도 고향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과 성의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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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2 09:27

    3월 22일 (2반) 김영철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가구수는 50여 호 정도 밖에 안된 아주 소박한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의사 선생님을 2명이나 배출한 자랑스런 우리마을 출신 향우님입니다.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에서 고척성모의원을 운영하는 원장님이십니다.

    이번에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여러 어르신들을 위한 위안잔치에

    정성과 성의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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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2 13:17

    3월 22일(1반) 김성원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의 보금자리 아파트를 관리하는 소장님으로 불철주야 바쁘신 분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고향 부모님과 여러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과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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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2 13:24

    3월 22일(1반) 김성희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 동안 해외에서  각국 도시간 협약 체결 등 업무수행에 동참하시고

    오늘 아침 귀국하셨습니다.  아직  시차적응도 덜 되었을 텐데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여러 어르신 위안잔치에 관심을 표명하시고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정성과 성의를 한껏 모아 고향어르신들

    위안잔치에 긴요하게 쓰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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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3 11:07

    3월 22일(3반) 방귀자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3반 입구 우물가 바로 윗집이 고향 친정인 것 같습니다.

    고향 부모님과 여러 어르신을 위한 잔치에

    정성과 성의를 보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향우님이 보내주신 정성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여러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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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3 12:06

    3월 22일(1반) 박춘미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지난 1월초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남편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우리 향우님과 자녀분들이 다 중상을 입어 삼성의료원에 입원했던

    끔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남편을 멀리 떠나보낸

    우리 사랑하는 향우님께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이 더 필요할 것입니다.

    경황이 없을텐데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여러 어르신들을 위해

    성의와 정성을 보내준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슬픔을 훌훌 털고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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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3 12:19

    재경석교 향우회 박동휴 회장님께서 거금을 찬조하셨습니다.(회장님이라 조금 늦게 올림)

    이번 고향방문 어르신위안잔치를 열자고 제일 먼저 제의하신 분입니다.

    회장님과 김성수 수석부회장님 두분께서 거금을 찬조함으로써

    우리 향우님들이 좀더 관심과 성의를 더 보내주신 것 같습니다.

    우리 향우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하고 계십니다.

    항상 고향 후배들을 사랑하고 있으며,

    후배들이 보다 더 많이 향우회에 참석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계신분입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거금을 찬조해 주신데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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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3 13:10

    3월 23일 (2반) 유이남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항상 향우회 발전과 고향발전을 위해 협조하여  주신 향우님이십니다.

    고향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과 성의를 긴요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나날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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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3 16:10

    3월 23일(1반) 김도영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김도영 향우님은 철도공무원으로 현재 구례구역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구례 화엄사나 그 지역을 지나갈 때 구례구역에 잠시 들러 아름다운 역주변 풍경을

    감상하면서 차한잔 나누고 가는 정다운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이번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여러 어르신들을 위한 위안잔치 소식을 듣고

    저 멀리 구례에서 성의를 보내주신 김도영 향우님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나날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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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4 10:41

    3월 24일 (4반)  김용삼 본 회 직전회장께서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직전에 회장을하면서 헌신적으로 향우회를 이끌어 준 결과

     현재의 십시일반 풍토가 마련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직전 회장님의 성의와 정성이 고향 어르신들 위안잔치에

    긴요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나날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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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4 15:30

    3월 24일 (1반) 박일현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가는 향우님입니다.

    앞으로 더 향우회발전을 위해 노력과 봉사를 하겠다고 다짐하면서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여러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과 성의를

    담아 보내왔습니다. 감사드리며 이번 고향방문단에 함께

    내려가기로 하였으며,

    우리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의가 고향어르신들께는

    큰 감동을 준다는 것을 고향방문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로 돌아올 것입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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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5 08:48

    3월 25일 (1반) 아름다운 항구의 도시 부산에서 박철현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해운대 바닷바람이 제 아무리 강할지라도 우리 고향의 포근하고 정다운  바람은

    상대가 대지 않다는 것을  다시한번 아로새겨 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하시는 사업 잘 되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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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5 11:27

    3월 25일 (4반) 김형모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베레모의 멋진 특전사 상사!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여러 어르신들을 위한 성의와 정성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최강 특전사,  불철주야 국방에 헌신한 자랑스런 향우님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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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5 15:19

     (4반) 김석용 본 회 감사님께서 물픔과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고향어르신들을 위해  남여 각각 가장 연세드신분 즉 최 장수상 상품으로 홍삼엑기스 2첩을

    기증하셨습니다.   

    물품과 찬조금을 후원해 주신 감사님께 다시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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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5 15:26

    3월 25일 (1반) 김홍식 향우님께서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우리 석교향우회 회장으로 몇년씩 헌신하신 분입니다.

    현재는 재경금산면향우회 부회장으로 향우회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시며

    우리마을 긍지를 많이 알리시고 계십니다.

    앞으로 더  어머님의 건강이 좋아지시길 바라며, 특히 사모님께서 빨리 건강을 회복하여

    우리 향우회 모임에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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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5 20:01

    3월 25일 (4반) 김진수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수원에서 우남건설 중장비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고향 어머님과 여러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보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사업 더 번창하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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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5 20:05

    3월 25일(1반) 박정애 향우님이 성의를 보내 주셨습니다.

    석교마을 저수지 아랫집 시원한 우물이 그리워 집니다.

    재경금산명향우회 부녀회원으로 면향우회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릅다웠습니다.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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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7 18:41

    황영일(4반) 향우님이 고향방문을 함께 하시고 또 성의를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동수 고문님이 고향방문을 함께 하시고 또 성의를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방극선(3반) 향우님이 고향방문을 함께 하시고 또 성의를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동기(1반) 고문님이 고향방문을 함께 하시고 또 성의를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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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석교향우회 2011.03.27 18:46

    이번 고향방문에 협조해 주시고 함께 동참해 주신 향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눈물바다가 된 고향방문 보고를 통해 고향행사는 조금 전해준 듯 합니다.

     

    성원해 주신 향우님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에 찬조해주신 회원님들의 명단을 3월 말까지만 공지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임시총회와 정기총회때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1.  3.   27.

     

                                                            재경석교향우회 회장 박동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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