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진짜로 진짜로 축하하고 축하해!오빠랑 언니에게 주는 럭키 쎄븐송이야~ 순미언니가 우리 가족이 되어 준 것도 고맙고 이런저런 힘들일도 많았을텐데... 잘 참고 예쁜 사랑 가꿔나가는 모습도 고맙고...그렇네!! 그라고 싸랑하는 기준오빠!! 오늘 밤은 무자게 로맨틱하고 에~~로틱하게 잘 보내셩~~ 늘 그날이 그날인 것처럼 살아도 여자들은 특별한 날은 특별한 대접을 기다리고 꿈꾸거든... 오늘밤을 잘 보내고 낼은 더욱 환한 웃음으로... 사랑 가득한 가정이길 늘 바라고 있을께~~ 다시 한번 겁나게 **축하해요**
석정 향우님들께는 부끄럽고 송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