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0일 미사리 광주가든에서 있었던 늘청회장 이 취임식에 다녀왔다,
10여년 전 발족한 늘청회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하게 된 원동력을 꼽으라면
역시 고향 늘앗테의 사랑과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이 아닐까 여겨진다.
전임 김학섭 회장과 김영호 총무의 뒤를 이어
신임 윤규연 회장과 김학윤 총무가
우리 늘청회를 더욱 발전시킬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으며,
더 나아가 평지향우회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으로 더욱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선 후배들이 합심하여 노력해야 겠다.
늘청회 사랑합니다
늘앗테 사랑합니다
고향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