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짓하여 부르는 것들 가만히 다가오는 그리운 몸짓들이 있어 세상이 아름답다.
들에 나서면 이름 모를 풀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들이 손짓하며 누군가를 부르고 있다.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다가가 손을 잡아야 한다. 먼 별들이지만 나는 전설처럼 그리움으로
깊어가는 날들이 있어 우리들 사랑은 더욱 아름답다.
손을 내밀면 눈빛으로 대답하고 그 눈빛속에 늘 그리움을 담아 손짓하며....
서로를 부르고 있다.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다가가 손을 잡아야 한다.
일요일(3월20일)모임은 참으로 마음을 세월을 젖게 하였다.
저 멀리 강원도에서 인순이가 왔다.
광명시까지.... 얼굴에는 함박웃음을 가득담고
약 20년만에 만났지만 어여쁘고.... 아이를 4명이나 낳았다면서 "나"보다 젊어보인다.
아이를 많이 낳으면 늙지 않나보다.
인순아! 너의 가정에 행복이 느껴지드라.
그래 너의 사랑과 정성이 함께 하여겠지.
우리 "늘 사랑회"에서 한번 처들어 갈것 같은데.....
부군께 안부 전하여 주고.
"송현철"멋지게 성공하여 우리 앞에 나타난 우리친구.
그래 현철아 그렇게 사는거야.
"김강영"그제 너의 독무대였지. 성량이 풍부하여 참 듣기가 좋았다.
"윤양희"그제 너의 가족 계붙쳤지. 멀리 광주에서 한사코 참석하여준 너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김금숙"반짝반짝 눈이 빛나는 금숙아 노래도 잘하고, 성실한 친구 반가웠네.
"김안자"너를 생각하며 나도 웃는다.
고운 행숙 젊은 언니 선숙. 반가웠어.
"김경선"소주 한잔 쏠께 하더니 그렇게 많이 기부금을.......김경선 멋쟁이!
"전경섭"궁금했었는데. 만나서 많이 반가웠다. 그리고 기부금을 많이 냈다며 집행부에서 힘이 되겠다.
"김홍일"반가웠어. "윤재섭"너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들도 기뻐하였다.
"늘 사랑회" 에 큰보배 "김법관" 장하도다. 그 이름도 장하도다. 수고 많았다.
우리 모임을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윤양진"선배님 감사합니다.....
누나(전선임)대신 왔다며 참석 하여준 "전형수" 고맙고.
날로 날로 예뻐진 애덕. 반가웠다.
안자동생 안숙이 예쁘게 와서 조용히 사라졌지?
언제보아도 사랑스런 후배 윤용섭. 반가웠고.
또 다른 후배들 양섭,대윤,학윤, 고맙데이.
아참! 큰일날뻔했네.
처음부터 끝까지 수고 제일 많이한 "상남이"
사진 다 찍어주고 케잌과 샴페인 까지. 선배들을 위하여 봉사 많이 했었지.
상남이 화이팅!
P.S "김경애" "노정숙" "한유덕" "김정애" '김애경" 기대했는데.......
보고싶다 한번 보자.
차비가 없어 못왔냐, 길을 몰라 못왔냐..... 얼굴 잊어버리겠다!
들에 나서면 이름 모를 풀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들이 손짓하며 누군가를 부르고 있다.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다가가 손을 잡아야 한다. 먼 별들이지만 나는 전설처럼 그리움으로
깊어가는 날들이 있어 우리들 사랑은 더욱 아름답다.
손을 내밀면 눈빛으로 대답하고 그 눈빛속에 늘 그리움을 담아 손짓하며....
서로를 부르고 있다.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다가가 손을 잡아야 한다.
일요일(3월20일)모임은 참으로 마음을 세월을 젖게 하였다.
저 멀리 강원도에서 인순이가 왔다.
광명시까지.... 얼굴에는 함박웃음을 가득담고
약 20년만에 만났지만 어여쁘고.... 아이를 4명이나 낳았다면서 "나"보다 젊어보인다.
아이를 많이 낳으면 늙지 않나보다.
인순아! 너의 가정에 행복이 느껴지드라.
그래 너의 사랑과 정성이 함께 하여겠지.
우리 "늘 사랑회"에서 한번 처들어 갈것 같은데.....
부군께 안부 전하여 주고.
"송현철"멋지게 성공하여 우리 앞에 나타난 우리친구.
그래 현철아 그렇게 사는거야.
"김강영"그제 너의 독무대였지. 성량이 풍부하여 참 듣기가 좋았다.
"윤양희"그제 너의 가족 계붙쳤지. 멀리 광주에서 한사코 참석하여준 너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김금숙"반짝반짝 눈이 빛나는 금숙아 노래도 잘하고, 성실한 친구 반가웠네.
"김안자"너를 생각하며 나도 웃는다.
고운 행숙 젊은 언니 선숙. 반가웠어.
"김경선"소주 한잔 쏠께 하더니 그렇게 많이 기부금을.......김경선 멋쟁이!
"전경섭"궁금했었는데. 만나서 많이 반가웠다. 그리고 기부금을 많이 냈다며 집행부에서 힘이 되겠다.
"김홍일"반가웠어. "윤재섭"너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들도 기뻐하였다.
"늘 사랑회" 에 큰보배 "김법관" 장하도다. 그 이름도 장하도다. 수고 많았다.
우리 모임을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윤양진"선배님 감사합니다.....
누나(전선임)대신 왔다며 참석 하여준 "전형수" 고맙고.
날로 날로 예뻐진 애덕. 반가웠다.
안자동생 안숙이 예쁘게 와서 조용히 사라졌지?
언제보아도 사랑스런 후배 윤용섭. 반가웠고.
또 다른 후배들 양섭,대윤,학윤, 고맙데이.
아참! 큰일날뻔했네.
처음부터 끝까지 수고 제일 많이한 "상남이"
사진 다 찍어주고 케잌과 샴페인 까지. 선배들을 위하여 봉사 많이 했었지.
상남이 화이팅!
P.S "김경애" "노정숙" "한유덕" "김정애" '김애경" 기대했는데.......
보고싶다 한번 보자.
차비가 없어 못왔냐, 길을 몰라 못왔냐..... 얼굴 잊어버리겠다!
진심으로 추카,추카 합니다...,,
뒷풀이에 참여한 늘청회여러분 선배님과 함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