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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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4.11 09:55
꿈꾸는 고향 (늘앗테)
조회 수 163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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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2004.04.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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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 2004.04.12 10:31철선에 뱃고동 소리를 들으니 고향생각이 많이 납니다.
요즘 선거땜시 바쁘지만 그래도 늘앗테는 들려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길 ...
늘앗테 방문하신 손님들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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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2004.04.13 00:38어찌 다들 바쁜가?
아님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가
팔봉회는 어디갔는가?
연소팀 한테 져서 기가 죽었는가?
우리성님 너무 외롭게 하지말고
멜메,간네들 다나와서 사장께서 강강술레한번하세나
성님 !그간 평안 하신지요
요즘 돈도안되는디 디게 바쁘서 자주 못들러 죄송합니다
ktv.go,kr보시면 4월7일방송 일자리팡팡 프로그램 34분지나서
희망 캠페인보시면 이놈이 나옴니다
그리고 5월2일은 스위스 세미나차 여행갈 예정입니다
그전에 뵈기는 힘들것 같읍니다
영호야!깜박했다
니랑 우리형없으면 카페는 문닫아야 할판이다
외롭지만 끝까지 지켜다오 이 형들이 모두 참여 할때까지~~~~~~~~~
집사람과 애들은 교회에가고,
집에서 카푸치노에,음악 들으며 있습니다.
고향이 좋아----
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만사형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