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을 통해서 이런 홈페이지가 있는것을 알았써요. 참 잘 만들어져 있더군요
몇 대선배님들이 오셔서 글들을 올리셨는데 얼굴들은 잘 기억이 않나는군요
저도 고향을 떠나온지 여러해가 지났고요 결혼도 해서 아이도 있거든요.
고향을 가볼려고 해도 너무 멀다는 이유로 가보지도 못하고 이제는 시골에 계셨던 부모님도
설에 올라와버리니 더더욱 가보지를 못하게 되는군요
나이는 얼마들지 않았지만 요즘은 고향이 참 그립다는 생각이 자주들곤 합니다.
이 사이트를 많이들찾고, 특히. 같은 동네사람들이 많이들 들어와 많은 글들을 남기고
가면 참 좋겠는데....
홍보가 많이 필요할것 같네요.
이런 사이트가 있는줄알았쓰니 저도 자주 놀러올랑께. 많이들 들러서 좋은글들 남겨주세요........
몇 대선배님들이 오셔서 글들을 올리셨는데 얼굴들은 잘 기억이 않나는군요
저도 고향을 떠나온지 여러해가 지났고요 결혼도 해서 아이도 있거든요.
고향을 가볼려고 해도 너무 멀다는 이유로 가보지도 못하고 이제는 시골에 계셨던 부모님도
설에 올라와버리니 더더욱 가보지를 못하게 되는군요
나이는 얼마들지 않았지만 요즘은 고향이 참 그립다는 생각이 자주들곤 합니다.
이 사이트를 많이들찾고, 특히. 같은 동네사람들이 많이들 들어와 많은 글들을 남기고
가면 참 좋겠는데....
홍보가 많이 필요할것 같네요.
이런 사이트가 있는줄알았쓰니 저도 자주 놀러올랑께. 많이들 들러서 좋은글들 남겨주세요........
난 여자라는 이유로 명절때면 시댁식구들과 어울리느라
고향엘 휴가때나 가다보니까 고향선,후배들을 잘 못만나는데
이런데서 선,후배님들을 만나니 꼭 고향에서 만난것보다
더 기분이 좋네.
우리 앞으로도 계속 여기서 자주 소식전하면서 보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