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더할때 마다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예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 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영혼의 비타민 中-
동초
2005.12.17 00:18
나이를 더할때 마다
조회 수 1307 추천 수 0 댓글 1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동초 | 또 만나자 2 | 31 | 2005.12.19 | 1221 |
» | 동초 | 나이를 더할때 마다 1 | 미소 | 2005.12.17 | 1307 |
132 | 동초 | 얄미운 토끼 4 | 미소 | 2005.12.09 | 1364 |
131 | 동초 | 장작불 | 노바 | 2005.12.08 | 1203 |
130 | 동초 | 동창회 모임 | 31회 | 2005.12.08 | 1642 |
129 | 동초 | 송년회 개최 1 | 성현 | 2005.12.08 | 1227 |
128 | 동초 | 첫 눈 | 노바 | 2005.12.02 | 1238 |
127 | 동초 | 사오정의 이력서 | 미소 | 2005.11.30 | 1232 |
126 | 동초 | 동초 24회 졸업사진 4 | 노바 | 2005.11.30 | 2228 |
125 | 동초 |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1 | 한상영 | 2005.11.29 | 1586 |
124 | 동초 | 바쁘다고 말 하지마세요 3 | 미소 | 2005.11.26 | 1230 |
123 | 동초 | 먼곳에 있어도 | 미소 | 2005.11.23 | 1187 |
122 | 동초 | 중년이 되면..... | 미소 | 2005.11.19 | 1212 |
121 | 동초 | ♠웃음이 있는 사람이 가난이 없다♠ | 미소 | 2005.11.17 | 1207 |
120 | 동초 | 아름다운 열두 달 우리말 이름 2 | 미소 | 2005.11.15 | 1410 |
119 | 동초 | 행복한 한줄의 메모.... | 미소 | 2005.11.09 | 1372 |
118 | 동초 | 겨울편지 | 겨울낭자 | 2005.11.04 | 1213 |
117 | 동초 | 미로게임 1 | 미소 | 2005.11.03 | 1615 |
116 | 동초 | **행복한 한주 시작해보세요** | 미소 | 2005.10.31 | 1227 |
115 | 동초 | 국화지도 | 미소 | 2005.10.27 | 1295 |
살아온 세월이 많으면 잃어가는 것도 많지만
얻어지는것 또한 많다는걸 미처 생각 못했네요~
인생의 칠을 더해갈수록 더 아름다운 빛을
뿜어낼수 있도록 주어진 하루 하루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