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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초
2005.08.28 09:11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조회 수 136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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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2005.08.29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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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2005.09.01 14:12아직도 여름이 미련이 남아서 가고싶지않은지 자꾸만 머뭇거리네...
묵묵히 혼자서 자리지키고 있는 친구에게 큰박수 보내며 바쁜일도 끝나고 자주들르마 약속한다
엇그제 번개불에 콩구워먹듯이 시골다녀왔는데 개발한다고 여기저기 파헤쳐나서 옛날 우리의 추억어린
고향 바닷가가 아니어서 한편서운하기도 하더라...
정자나무밑에계신 고향어르신들의 얼굴에 주름살을보면서 언제 저렇게 늙으셨지?
가슴이 뭉클하더라 ...
정말 자주찾아뵈야 되겠다 생각하고 왔는데 ...
친구야!
글 읽고 음악들으면서 한낮후덥지근한 더위를 잠시 잊고 간다...
우리함봐야지? 또 연락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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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005.09.01 15:26그래 친구야!!!
우리 얼굴본지가 꽤 된것같은데...
오늘은 쉬는날이 낮에 들어왔더니 친구가 다녀갔네...
그동안 많이 외로웠는데,
만들어놓은 집을 아무도 지키지 않은것 같아서
쥔이 나타날때까지만 잠깐 지키고 있으려고해...
가끔 이곳에서 만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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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산 같은 사랑으로 이공간을 채우는 그대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글 음악 잘 ~알 듣고 머물다 갑니다 !
늘~ 그렇게 아자~아자~~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