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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0.04.25 19:17

두개의 바위

조회 수 681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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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10218.JPG



민물고랑 엎진바위 ,

 

또 하나는 이름을 무엇으로 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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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명랑 2010.04.25 20:52

    와~우..

    넘 멋지네요..ㅎ

    안녕하세요 선베님..

    잘 지네시죠.

    그림이 하나만 있어 찌끔 아쉽네요

    더 있으시믄 올려주세요.

    광학인데두 멋지네요..

    손씨가좋을까요 아님 디카가좋을까요..ㅋㅋ

    이 파일 카페로 가져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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