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도 익금마을의 진풍경~
요즘 전남 고흥 거금도의 익금마을 해수욕장에 가시면 익금해수욕장 가는길가와 큰길 찻길까지 미역을
죽 널어좋은 진풍경을 보실수 있답니다.
이곳 익금마을 주민들은 작은배로 조금씩 미역을 채취해와서 이렇게 해풍으로 자연건조하여 미역을 판매하여
해마다 좋은 수입을 올리고 계시답니다.
해수욕장 가는 길가의 미역건조모습~

요렇게 잘 마른 미역은 또 색다른맛으로 소비자를 찾아갑니다.
해풍에 건조한 익금미역입니다~
이렇게 젖은 미역이 마르면 바로위의 사진처럼 된답니다.~
마침 길가에서 미역을 널고계시는 주민분들을 만났답니다.
고생들 많으십니다~
거금도에서 제일 유명한 해수욕장이 있는 익금마을의 봄의 모습은 이렇게 시작된답니다.
청정해역에서 나는 익금미역~
해풍에 건조한 미역을 보시니 미역국 드시고 싶으시죠?
작년부터 5월8일이 어버이날이자 미역의날로 지정된것 아시죠?
그만큼 효도하는 좋은식품이란 뜻이랍니다.
여러분 전남 고흥 거금도에서 나는 미역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