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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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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천마을 다시마끼우기가 한창~

다시마 포자를 줄에 끼우는 모습


다시마 포자를 자르는 모습

쌍둥이 아빠!   다시마 포자 잘 자르이소~

 

포자 자르는 모습


다시마 씨가 붙어있는 포자를 일정크기로 잘라서~~

 

다시마 포자를 일일이 줄에 끼우는 모습


다시마 포자를 일일이 줄에 끼우는 모습


다시마 포자를 일일이 줄에 끼우는 모습


다시마 포자를 일일이 줄에 끼우는 모습


다시마 포자를 일일이 줄에 끼우는 모습


다시마 포자를 일일이 줄에 끼우는 모습


줄에 일일이 포자를 하나씩 끼워줍니다.

 

다시마 포자를 일일이 줄에 끼우는 모습


다시마포자를 끼운줄을 망에 담은 모습


이렇게 끼운 줄을 망에담아 바다에 나가 시설합니다

 

전남 고흥 거금도의 명천마을입니다.

주민들 대부분이 미역양식을 하지만 그중 몇가구는 다시마를 건조하여 좋은 수입을 올리고 있답니다.해마다 이맘때면 다시마포자를 줄에 끼워 바다에 시설을 한답니다.

오늘은 명천 쌍둥이네가 다시마를 끼우는곳을 가보았답니다. 

 

추운날씨에 손이 곱아도 호호 손불며 동네 어르신들이 협조해 주고 계십니다.

서로 필요할때 돕고 사는것이 다  사람사는 정인것 같습니다.

다시마 잘되어서 돈 많이 벌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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