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0일은 대흥어린이집 졸업식이 있었답니다.
길게는 4년 짧게는 6개월을 같이 지낸 친구들 이랍니다.
어린이집 생활을 하면서 같이 웃고 울었을 친구들...
대흥어린이집 신비한우주반 친구들~
모두 축하합니다.
학교 가서도 잘 하리라 믿습니다.
졸업생들은 모두 한복을 입고 입장을 한답니다.
긴장하는 친구들도 있고...
장난을 하는 친구들도 있고~
대흥어린이집 자모회장님이 학부모 대표를 해서
편지를 읽고 장세선 군 의원님 이시자 대흥어린이집 운영의원님
금산면장님께서 축사를 하고 계십니다.
대흥친구들 모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대흥친구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초등학교 가서도 선생님의 가르침에 어긋나지 말고
잘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