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고고향을 지키는 집안 막내지만슬픔에만 젖어 있을수 없기에... 이제 정상 생활로 돌아 왔습니다.바쁘신중에 서울, 광주, 전남, 고흥, 금산에서 찾아주셨던고마운 분들 어떻게 은혜를 갚아야 할까요?39회 초등 동창님들! 사랑같은 우정은 따뜻했고우정같은 사랑에 너무나 고마웠습니다.여러분 모두 감사 감사 드립니다일일이 인사 못 드린점 사과드리며김옥희 인생 나머지는 여러분과 같이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