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0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스키모인의 늑대사냥


에스키모인들에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늑대 사냥법이 있습니다.

얼음바닥에 가축의 피를 적신

날카로운 칼을 꽂아 놓으면

냄새를 맡은 늑대가 다가와

그 칼을 핥기 시작합니다.



칼날 위에 얼어붙어 있던 피를

모두 핥아 내고, 결국 날카로운

칼날을 핥게 됩니다.

그러면 칼날에 혀가 베입니다.

그러나 피맛에 취한 늑대는

그 피가 자신의 피인 줄 모르고

계속 핥고 또 핥아 댑니다.



자꾸만 어지러워 지는데도 계속..

그렇게 자신의 피를 다 흘리며

서서히 죽어 갑니다



유혹도 이런 것이 아닐까요

유혹에 빠져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죽어가는 어리석은 늑대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유빙

유빙과 무너져 내리는 빙하


좀더 가까히

하선하는 관광객들...

이런 들길을 지나고...
.

황량한 들판위에 마을이...

마을을 지나서 뒤돌아 본 전경

이런 꽃밭을 지나서....

이런 개울을 건너서... 빙하가 녹아 흘러 내리는물에는 연어가 살고있슴다.

이런길과

이런길을 지나서..

파타고니아의 산 2,500-3,000M 정도의 산....

빙하가 녹아 흘러 내리는 개울

빙하에 오르기 위해서 오솔길을 지나는 관광객들

이런길도 지나고..

여름엔 시원함다.


크레바스 밑입니다. 청빙의 푸르름.... 묘합니다.

빙하 녹은물...물맛 좋습니다 빙하는 완전하고 안전한 음료수입니다.

산중턱의 까만 점들이 관광객들입니다. 더 멀리는 가지못합니다. 히든크레바스가 위험하므로..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무너져 내리는 빙하.....

이렇게 무너져 내려서...

무너진 빙하가 바다를 항해합니다.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설악산의 송낙을 닮은 기생식물...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우리나라의 해당화와 비슷함.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양귀비 같다.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도라지 꽃을 닮은....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파타고니아의 야생화

중촌 향우 선후배님!
22일 ,23일 이틀간 여수에 다녀 와야겠기에 결석을 하게 되였읍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한여름 무더위에 시원한 피서가 됐으면 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41
130 마음에 담아 두면 좋은 11가지의 메세지 1 김채훈 2006.08.01 1605
129 행복을 이끄는 부부 수칙 (아내편) 김채훈 2006.08.01 1493
128 행복을 이끄는 부부 수칙(남편 편) 2 김채훈 2006.08.01 1641
127 재미 있는 게임. 김채훈 2006.07.31 1898
126 [부고] 김종화 향우님 모친 상 4 향우회 2006.07.29 1632
125 마음 먹은 만큼 행복 해진다. 김채훈 2006.07.28 1425
124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지혜 1 김 채 훈 2006.07.27 1424
123 한국의 姓氏 족보 김 채 훈 2006.07.26 3756
122 30인의 세계적 거장들 그림 감상하기 김 채 훈 2006.07.26 1824
121 근심을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김채훈 2006.07.25 1514
120 마음을 여는 행복의 편지 김채훈 2006.07.24 1456
119 중촌마을 회관 신축 및 준공식에 즈음한 모금 안내 1 향우회 2006.07.22 1822
» 에스키모인의 늑대사냥 김채훈 2006.07.22 2037
117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김채훈 2006.07.21 1536
116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김채훈 2006.07.21 1379
115 남편 과 아내의 생각 차이 김채훈 2006.07.20 1387
114 사람을 알아 보는 아홉가지 방법 2 김채훈 2006.07.19 1719
113 삶은 메아리 같은 것 김채훈 2006.07.18 1414
112 바다 와 숲이 있는 경치. 김 채 훈 2006.07.15 1368
111 그리움 싣고 내리는 비 2 김채훈 2006.07.14 1626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3 Next
/ 2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