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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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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을 싣고 내리는 비 그리움은 비를 타고 내립니다 비를 맞고 서있는 그대는 그 그리움이 당신을 향해 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내 마음은 항상 비가 되어 당신의곁을 맴돌고 있습니다, 그대가 그리움의 비를 맞고 ....... 때로는 그리움이 눈물이되기도 합니다,
      당신에게 향한 그리움이 비가 되어 끝도 없이 내릴 것입니다 , 그대의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기까지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할지.. 지금도 그리움의 비가 계속해서 내립니다 언제쯤 내 그리움이 당신의 마음 한 구석에 가 닿을수 있을까요? 다시 눈이 내리고 바람이불고 낙엽이 떨어지고 다 그런 일이 그대를 향한그리움이라는 사실을 그대는 아시는지요?그대와 같이숲속 길을걷다가 조용한 찻집에 들러 바깥 풍경이 잘 보이는 한 귀퉁이에 나란히 앉아시냇물소리에 귀기울여들을 수 있도록 그대가 내 어깨에 기댈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출발하고 기분전환하십시요
      이세상에 가장소중한 것은 제물이 아니요
      건강과 가족입니다
중촌 향우 선후배님!
그동안 몇일 결석을  했읍니다.
태풍 에위니아도 지나갔고 장마도 20일경이면  그친다고하니.......
향우 선후배님 항상 건강 하시고
가정에 화목 하시고 , 하시는 일 잘 성사하시고
나날이 즐거운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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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2006.07.14 22:37
    존경하는 큰오라버님
    이곳에서 또 인사를 드립니다.
    장미비로 피해는 없는지요?
    어제 다혜아빠랑 수원 동훈이오빠네
    집에 갔다왔어요.
    건강도 많이 좋아져 며칠 쉬었다고
    현장으로 간다고 하네요
    내가 볼때는 아직 좀더 쉬어야 될것같은데....
    오빠께서 전화라도 한통 해주세요.
    이곳을 통해 오빠를 볼수있어 넘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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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훈 2006.07.15 11:52
    다혜네 동생 !
    그동안 몸 성히 가내 별고 없으며,
    이서방 역시  몸건강히 하는 사업에 충실하며,
    다혜 ,다현이, 승규도 학교 생활에 충실 할 줄 믿는다.
    수원에 이서방과 함께 다녀 왔다고 하니 참으로 잘 했구나.
    여수 누나,봉암 병탁이네 동생,문수네 동생,녹동 유라네 동생도
    다들 들러 보고 싶은 마음인데도 멀리 있다 보니 오직한 마음이겠느냐.
    나는 그당시 즉시 연락을 받고 들러 보았는돼,
    크게 염려할 상태는 않이어서 안심을 하였지만
    현장을 못 잊어 하루라도 빨리 퇴원을 하겠다는 문상이네 동생 마음이
    또 다혜네 동생 마음을 아프게 하였구나.
    잘 알았으니까 내가 다시 전화를 통해 보도록 하겠다.
    장마철 무더위에 가족들 건강 잘 보살피고,
    이서방 하는 사업에 많은 내조를 하여 주기 바란다
    다혜네 동생! 나날이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다혜네 동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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