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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4 16:05
1%의 행복.....
조회 수 94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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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2004.01.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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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2004.01.28 08:54야그들아!
너무 오래들 쉬는 것 아니여.....
고향 못 간 사람은 이곳에서
고향소식 ......
설날 지지고 볶은 얘길랑 듣고 싶은디......
점숙아 영심아 수정아 애숙아
얼렁들 와라 울 마담혼자 너무 심심허다잖아
나도 출근해서 넘 빠바 잠시 들렀다 출근할려고....
기태혼자만 등교한것 같은디
남친들도 얼렁들 와라......
정호야 니 뭐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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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 2004.01.28 14:44짜안~
경연아 나 왔어
그러게 고향 댕겨온 아그들아 빨리 좀 나와봐라
특히 김점숙-
10분안에 안 나오면 쥑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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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2004.01.29 20:38그미야 오늘 본께
야그들이 벌써 많이 왔다갔네
우리가 부른 소리들은걸 보니
아직 귀는 잘들린가벼 ㅎㅎㅎㅎㅎㅎㅎ
웃으게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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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2004.01.29 23:31경연 아줌마??
그림 오른쪽 색동옷 입고 있는 아이가 우리 둘째같은 느낌이 온다
양발을 벌리고 중심잡고 있는 모습이
요즈음 우리 둘째 8개월짜리의 모습이란다
오랫만에 카페에 들려 보건데
당신의 서방님이 많이 아파서 힘들었겠다.
그러나 1%행복은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에 있겠지?
서방님이 다행이 빨이 회복되어 행복하잖니???
서방님의 만수무강을 위해서 꽃게 보양탕을 준비 해 놓을 테니 한번
방문해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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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2004.01.31 08:24고맙다. 윤성아!
친구들의 걱정에.....
또 우정에.. 사랑에......
점점 회복되고 있단다.
모든 친구들....선후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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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 살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