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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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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행복한중년중에서-
 




우리네 삶은
눈 깜작할 사이에 지나갈정도로 짧습니다

우리서로 사랑하는 맘으로
서로를 아끼면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같다고 놀려도
미소 잃지않는 우리였음 합니다

♡~   ~♡ 
☆ ! ☆


오늘 기온이 마니 차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미소로~~!!
사랑으로~~!!
행복으로~~!!

고운 마음들 예쁘게 전하시는
오늘이 되세요!!




?
  • ?
    태경 2005.10.25 00:21
      안녕 하시죠 ,  고생이 많씀니다선배님
     늦은 시간 맘 에 와  닫는  시와  음악  글고  맞난 커피까지 ,
    고맙  씀니다 ,  건강  하세요,.  좋은 음악이  계속 해서 흐르네요,......
  • ?
    경자 2005.10.25 16:53
    태경아 반갑다
    며칠전에 봤지만
    여기서 만난것은 참 오랜만이다

    우리네 인생.....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인생
    뭔가 잡히지 않는 마음 허전함을
    무언가 담아보고 싶어..
    혹시라도 고향 선후배님 흔적이라도
    접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늘 뒤돌아보구 찾아들곤 하는 이곳...

    곱게 물들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향기가 대지를 진동하구
    꽃길을 걷는 마음으로 그렇게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음악은 늘 우리곁에 즐거움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해서 다른 글에도 음악이 몇곡씩
    들어 있는데....

    그럼
    건강하구 담에또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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