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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채홍

자미원누님 반갑습니다
무적형님은 수원 연수원에 가셨네요
한달전에 근무처도 옮기시고~~
저녁 9시30분인데 아직퇴근을 못하고
직원들 붙들고 일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마무리해야할 일이 있어서~~!!
길수아우도 신학기라 많이 바쁘시겠고
누님은 하시던일을 정리하셔서
자유로운 시간이 많으실것도 같은데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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